지난 7일 오후 여수지역 초등학생들이 웅천친수공원 해변에서 생존수영을 배우고 있다.여수시는 해양레저스포츠 무료 체험프로그램 중 하나로 생존수영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대청도 해상에서 수영을 전혀 못하는 10대가 30분을 떠있다 구조되면서 생존수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Queen 백준상] 저작권자 © Queen 이코노미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준상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