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자의 바다'에 출연 중인 오승아의 완벽한 뒤태가 화제가 되고 있다.
9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그 여자의 바다'가 올랐다.이와 관련해 KBS2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에서 주인공 윤수인 역으로 열연하고 있는 오승아의 사진이 주목을 받고 있다.
오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놀러가고싶다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승아는 뒤돌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그의 완벽한 뒷태에 시선이 집중됐다.
오승아는 걸그룹 레인보우 시절에도 청순한 미모와 육감적인 몸매의 소유자로 이미 입증이 됐다. MAXIM의 표지모델로도 발탁됐던 오승아는 스케쥴이 없을 때는 운동으로 몸을 만들었다. 오승아의 군살없는 탄탄한 몸매는 운동의 산물이다.
'그 여자의 바다'는 6, 70년대를 배경으로 시대의 비극이 빚어낸 아픈 가족사를 실감나게 그려내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오승아는 집안을 이끌어가는 소녀가장의 면모와 함께 시대의 운명을 한 몸으로 견대내는 윤수인 역을 열연하고 있다.
한편 '그 여자의 바다'는 매주 월~금요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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