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작명소 나라작명원은 좋은 이름 추천으로 당사자의 이미지를 구축하고 미래와 성공운을 만들어 가는데 정성을 다하고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대전의 나라작명원 오태원 원장은 “세종대왕께서 음양오행 이치에 따라 한글을 창제하였는데 한글 소리 자체가 뜻을 갖듯 성씨와 불러지는 이름이 뜻을 가지므로 연상 이미지가 소중함을 생각해 볼 수 있다.” 이어 “좋은 이름은 오랜 세월 축적된 전통과 경륜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이름에 대한 오랜 연구를 통해 경륜을 쌓아온 작명원 선택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오태원 원장은 한국 역리학회 성명학·명리학·관상학 중앙학술위원을 맡고 있으며, 한국역술인협회와 한국역리학회 정회원, 월간 역학 해설위원으로 2015년 소비자만족대상, 2017년 대한민국 작명부분 인물대상, 고객만족도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나라작명원은 가족이나 지인들의 소개로 인터넷이나 전화로 신청 시 최대 다섯 개의 한자이름과 신생아 사주풀이, 이름풀이와 이름해설을 문자나 이메일로 전송 후 작명케이스에 담아 빠른 등기로 우송하고 실비로 작명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한다.
오원장은 "출산택일은 분만 시기에 포진한 날 중 태아에게 합당한 날짜와 시간을 결정하는 작업으로신생아의 성격과 적성, 활동성을 결정할 수 있다. 또한 좋은 운세도 만들어갈 수 있으며 택일 시기는 출산 3주 내지 5주 전이 적합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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