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층에 커피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JTBC '나도CEO' 12회 분에 독특한 아이디어로 대박 난 '신개념 테이크아웃 카페'로 우주라이크 커피 왕십리점이 소개 되어 큰 인기를 얻고있다.
이색 아이디어인 아메리카노를 캔에 즉석 밀봉하여 제공하는 ‘아메리캔’은 캔에 담겨있기 때문에 테이크 아웃에 최적화 되었을 뿐 아니라, 여름철 시원함까지 유지할 수 있으며 이러한 여타 커피전문점에서 보이지 않았던 독특한 방식으로 커피 시장의 주요 고객인 젊은 층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는 평가다.
한편, 우주라이크 커피는 합정점, 연신내점을 필두로 문정동 법조프라자점, 창원 상남점, 울산 달동점과 이번 왕십리점 등 지속적으로 브랜드를 확산시키고 있다. 더불어 이대점, 이촌점, 서교점, 양산 중부점이 9월경 오픈 예정이다.
최근 우주라이크 커피는 창원 롯데백화점을 시작으로 부산, 대구, 대전, 전주 등 롯데백화점 내에서 팝업 스토어를 설치하여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9월부터는 일산, 잠실, 광명 등 서울 수도권 백화점 내에서도 2주단위로 판매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팝업스토어 행사에서는 커피류, 에이드류, UU스크림 등을 선보이게 되며 금,토,일은 1일 100잔씩 무료시음 행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같은 다양한 행사를 통해 우주라이크커피 가맹업주가 사업 초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본사 차원에서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창업절차 및 비용에 관한 정보는 창업 문의번호 및 우주라이크 커피 홈페이지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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