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의 마법사'에 출연한 배우 한채영이 세간의 화제로 부상하고 있다.
3일 '오지의 마법사' 한채영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게되면서, 과거 한채영의 모습이 다시금 회자된 것.
누리꾼들은 한채영이 촬영한 화보를 보며 눈을 떼지 못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화촉을 올리고 시간이 오래 흘렀음에도 변하지 않는 자태는 배우로서 자기관리에 얼마나 엄격했는지 반증한다며 경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배우 한채영은 172cm 47kg의 늘씬한 키와 몸매를 자랑하며, 예능과 드라마, 영화를 오가며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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