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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실금, 증상에 따라 고려해봐야 할 사항
요실금, 증상에 따라 고려해봐야 할 사항
  • 김민영 기자
  • 승인 2017.09.14 11: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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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선선해지면서 가을이 왔다는 것을 체감하게 된다. 이제 곧 가족끼리 단풍놀이를 가는 시기가 되지만 즐거운 나들이에 걱정부터 앞서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본인도 모르게 소변이 나오게 되는 요실금 증상을 호소하는 여성들이다.

요실금 증상은 많은 중년 이후의 여성들에게서 발생하고 있다. 주된 요실금의 원인인 골반 아래 근육 약화는 출산 혹은 노화로 인해 생기게 되고 이러한 요실금은 심할 경우 스트레스와 우울증까지 야기할 수 있다.

 

물론 요실금을 겪고 있다 하여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전기자극치료 또는 골반저근운동 등의 요실금 치료 방법도 있다. 하지만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라면 요실금 수술 치료가 불가피하다.

로앤산부인과 종로점 김종호 원장은 “부끄러움 때문에 치료를 꺼려하는 여성분들이 많은데, 요실금은 방치할 경우 우울증과 대인기피증까지도 일으킬 수도 있다. 그러므로 증상이 나타날 경우 전문의를 찾아 자세히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라고 당부했다.

이에 개원가에서는 수술시간이 15분 내외로 비교적 짧으며 검진과 수술, 퇴원이 당일에 가능한 ‘미니슬링’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이 요실금 수술 방법은 실이 복부를 관통하지 않기 때문에 수술 흉터가 보이지 않으며 합병증도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 또한, 복압성 요실금 이나 혼합성 요실금의 수술이 필요한 경우, 국가 의료 보험이 적용되어 비용부담도 줄어들었다.

‘미니슬링’ 수술은 강남, 종로, 의정부 등 각 거주지에서 정확한 검사 후 다년간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산부인과 전문가들에게 시술 받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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