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장 10일의 긴 연휴를 앞두고 추석선물을 준비하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유해성분이 없는 친환경세제를 비롯한 천연제품이 주목을 끌고 있다.
계속해서 연달아 터진 유해성분 문제로 인해 천연계면활성제를 비롯한 친환경제품의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며, 그 인기가 추석선물을 준비하는 이들에게까지 이어질 전망으로 나타났다.
그 중 패밀리 라이프 브랜드 몽디에스는 집들이 선물, 출산선물 추천 등으로 손꼽히는 브랜드로, 안전한 친환경세제를 선보이고 있다.
몽디에스는 아기세제 및 유아세제로도 사용가능한 천연세탁세제, 향기 좋은 섬유유연제와, 100% 과탄산소다로만 이루어진 친환경 산소계표백제, 천연 빨랫비누와 보건복지부 인증 1종 주방세제로 구성되어있다.
몽디에스의 리빙케어 라인은 전 성분을 공개해 제품에 화학 계면활성제는 물론, 벤젠, 테트라클로로에틸렌, 비소, CMIT ,MIT와 같은 유해한 성분은 배제했으며, 청정 해양심층수를 함유해 피부의 보습과 진정에 도움을 준다.
또한, EWG그린등급의 보습성분을 사용해 세제로 인한 건조함과 자극을 줄인 천연세제로 신생아부터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다.
그 중 소비자들에게 단연 인기를 끌고 있는 몽디에스 액체세제, 섬유유연제는 경제적인 3배고농축의 중성세제로 섬유에 자극을 줄이고, 식물성 오일을 함유해 항균에 도움을 줘 출산준비를 하고 있는 이들에게도 신생아 세탁세제로 주목받으며 리빙라인의 대표자리를 이어가고 있다.
이 외에도 일시품절로 인해 많은 입고문의를 불러일으켰던 품절템 몽디에스 주방세제는 1종 인증으로 인공향, 인공색소 및 유해성분 배제로 과일세정제, 젖병세정제로 잔류 세제 걱정없이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하다.
몽디에스 관계자는 “식물성 원료를 이용해 만든 친환경 제품으로 신생아세제 및 섬유유연제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빨랫비누는 면생리대의 생리혈까지 안전하고 깔끔하게 지워주기 때문에 면생리대 세탁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말을 전했다.
한편, 친환경 브랜드 몽디에스는 EWG그린등급의 원료를 사용해 전 성분을 공개해 성분을 직접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만들어 소비자들에게 안전성을 보였으며, 천연 계면활성제를 비롯해 각족 유기농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에 최대한 자극이 없는 건강한 제품을 알리고 있다.
제품의 다양한 구성과 이벤트는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SNS를 통해 확인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