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와 대한건축사협회가 공동주최하고 국가건축정책위원회가 후원하는 ‘2017년 대한민국 신진건축사 대상’ 수상자로 ‘매곡도서관’을 공동으로 설계한 이승환 · 전보림 건축사가 가 선정되었다고 국토부가 밝혔다.
또 이기철 · 권태원 건축사 2명이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우수상에는 조진만 · 전재영 · 조선애 · 배지영 · 김승훈 등 5명의 건축사가 선정되었다.
[Queen 백준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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