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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승 母 이경실 이혼, 원로 코미디언 조언 재조명 "결과가 안좋아서 가슴 아팠다"
김선우  |  qeditor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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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19  15: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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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경실과 아들 손보승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원로 개그맨 故 구봉서가 과거 방송에서 이경실에 대해 언급한 내용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원로 개그맨 구봉서가 출연해 이경실의 이혼에 대한 속내를 밝힌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구봉서는 이경실을 비롯한 특별하게 생각하는 후배 리스트가 공개됐다. 이 가운데 이경실의 결혼식 주례를 구봉서가 맡았던 사연도 공개됐다.

구봉서는 그때를 회상하며 "내가 주례를 봤었는데 결과가 안 좋아서 가슴이 아팠다"라고 후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조영구는 ""지금은 이경실 씨 행복하게 잘 살고 있으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구봉서를 위로했다.

한편, 손보승 엄마이자 방송인 이경실은 지난 2007년 지금의 남편 최 씨와 재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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