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신영과 강경준이 대중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19일 장신영과 강경준에게 누리꾼들의 이목이 모아진 가운데, 강경준의 아내 장신영의 이색적인 모습이 다시금 회자된 것.
장신영은 과거 태국의 방콕과 파타야 그리고 파타야 인근 산호섬에서 '일상탈출 여행'을 컨셉으로 누리꾼들로 하여금 경탄을 자아내게 한 바 있다.
특히 장신영은 자신의 다이어트 비결으로 알려진 '파워 워킹'을 통해 완벽한 자기 관리를 보여줬다는 후문.
또한 장신영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도자기 공예’라고 언급하며 “도자기를 만들고 있으면 아무 생각이 들지 않고 집중할 수 있는데, 그게 나에겐 힐링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술을 좀 즐길 줄 아는지 묻자 “못 마시는 편은 아니다. 가끔 술자리에 가게 되면 적당히 기분 좋게 마시는 정도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누리꾼들은 장신영과 강경준의 앞날에 축하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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