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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디에스 아기크림, 유해성분 무첨가로 저자극 피부관리 가능
몽디에스 아기크림, 유해성분 무첨가로 저자극 피부관리 가능
  • 김민영 기자
  • 승인 2017.09.22 0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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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가을이 되면서 쌀쌀한 기온과 함께 부는 건조한 바람은 아직 민감하고 예민한 아기피부의 면역력을 떨어트리기 때문에 피부건조증을 동반한 아기아토피와 피부 가려움증 등 각종 피부질환에 노출되기 쉽다.

때문에 신생아,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들의 걱정이 커져가고 있는 가운데, 피부 보습관리가 제대로 이뤄져야하는 시기인만큼 피부 보습제인 아기크림, 신생아로션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화학성분이 들어가지 않고 아기피부에 자극을 줄이며 아토피보습까지도 신경 쓸 수 있는 천연화장품에 대한 관심도가 커져가는 가운데, 유해성분 무첨가를 비롯해 피부 저자극 테스트까지 완료해 안전한 아기화장품으로 알려진 몽디에스는 아기 피부관리를 위한 저자극의 아기화장품으로 이미 많은 아기엄마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해당 브랜드는 전 성분을 공개해 소비자들의 알권리를 지키고, 신생아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EWG(미국 환경 비영리단체)그린등급(0-2)으로 이루어져 있어 순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아기 100일 선물, 신생아선물로 주목받고 있다.

누적 판매 수량 50만개를 돌파한 몽디에스 베이비케어 세트(아기바디워시, 신생아크림, 아기로션 등)는 일반 정제수를 최소화하고 엄마 양수와 가장 닮은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는 해양심층수를 사용해 아기피부가 받는 자극을 최대한으로 줄였다.

설명에 따르면 몽디에스 △아토크림(200ml)은 민감하고 예민한 아기피부에 안전한 보습막을 형성하기 위해 보습크림 및 아기 바디로션에 병풀추출물, 감초추출물, 카렌둘라꽃추출물 등 8가지의 유기농 추출물을 함유했으며, 진한 보습력으로 피부 건조증으로 인한 가려움 부위를 더욱 촉촉하게 가꿔주는 고보습크림이다.

또한, 몽디에스 △바쓰앤샴푸(300ml)는 풍성한 거품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한번에 사용 가능한 유아바디워시 & 아기샴푸로 사과 씨앗 유래 계면활성제로 연약한 아기피부에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마일드한 약산성 클렌저로 건강한 아기피부의 pH농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풍성한 거품이 노폐물만을 제거하고, 해양심층수를 비롯한 세라마이드, 베타글루칸 함유로 샤워후에도 촉촉함을 느낄 수 있어 건조한 피부를 가졌거나 유아아토피, 아기땀띠, 열꽃 피부에도 저자극으로 청결을 유지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피부진정에 도움을 주는 아기 수딩젤과 유아로션을 비롯해, 아기발진크림으로 사용가능한 베이비파우더 로션과, 아토피전용 의약외품 약산성 클렌징폼이 아기화장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안심성분으로 보습크림추천, 바디클렌져추천, 베이비로션 추천 등 꾸준히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

한편, 몽디에스는 계속 되는 오프라인 문의에 맞춰 신라면세점, 신세계 면세점등을 비롯해, 국내 드럭스토어 올리브영과 대형마트인 롯데마트와 이마트에도 입점되었으며, 앞으로 계속해서 더 오프라인 시장의 판로를 확대해 갈 예정이라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다양한 이벤트와 구성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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