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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건조증 비롯한 여성 갱년기 증상, 한방치료 통해 호전 기대할 수 있어
강동현 기자  |  magazineplus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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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6  15: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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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는 여성이라면 피하기 어려운 근심거리일 수밖에 없다. 40대~50대에 주로 찾아오는 갱년기는 제2의 사춘기라 불릴 정도로 신체적, 정신적 변화를 초래한다. 실제 중년여성 중 50%가 갱년기 증상을 체감하며 25%는 일상생활이 어려울 만큼 극심한 고통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성갱년기의 원인은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의 감소가 대표적이며 사람에 따라 상열감, 홍조 발한, 가슴 두근거림, 불면증 등의 징후가 나타난다. 질건조증 또한 많은 여성들이 겪는 갱년기 증상 중 하나다. 특히 부부생활 시 성교통으로 고통을 줄 수 있는 질건조증은 삶의 질을 저하시켜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여성질환이다.

이 질건조증을 방치할 경우 앞서 말한 성교통을 비롯하여 우울증, 질염으로 더 큰 고통을 받게 될 가능성이 높다. 폐경을 겪은 지 10년 경과된 60대 여성이 심한 질건조증으로 보행 시 통증을 느껴 의료기관에 찾는 사례도 있다.

여성갱년기 관련 질환을 연구해온 자인한의원의 이현숙 대표원장은 질건조증 치료의 중요성을 간과하여 막연하게 참는 환자가 적지 않다고 지적한다. 갱년기는 짧게는 4년 길게는 10년까지 지속되기 때문에 초기증상이 나타날 때 대처해야 보다 쉽게 극복 가능하다.

이 원장은 “원활한 부부관계, 갱년기 극복을 위해 질건조증 치료를 고려하고 있다면 여성질환에 특화된 의료기관을 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방에서는 갱년기에 진액을 보충하는 치료를 통해 신체 건조를 막고 갱년기 때문에 무너진 호르몬 밸런스의 균형을 관리하도록 돕는다” 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과학적이고 세밀한 검사와 여성질환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의 도움을 통해 많은 갱년기 여성들이 보다 건강한 삶을 누리기를 바란다” 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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