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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빨래까지도 안전한 몽디에스 세탁비누 재입고 문의 이어져
손빨래까지도 안전한 몽디에스 세탁비누 재입고 문의 이어져
  • 김민영 기자
  • 승인 2017.10.17 0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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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해성분들 속 안전한 제품을 찾는 이들로 인해 천연제품에 대한 수요도 함께 늘어나면서 패밀리 라이프 브랜드 ‘몽디에스(mongdies)’ 리빙라인의 △에코프린들리 세탁비누(180g)가 품절 됨과 동시에 재입고 문의가 계속해서 잇따르고 있다는 소식이다.

현재 재입고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세탁비누는 재구매를 이루는 고객층들과 함께 면생리대는 물론 속옷빨래까지 안전하게 손빨래 할 수 있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천연 빨랫비누로 추천 되면서 주문급증이 품절까지 연결됐다.

몽디에스 관계자는 “많은 관심으로 일시품절까지 이어지게 된 점에 감사드리며, 이번주내로 입고예정되어 있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빨랫비누 제품이 모두 출고 될 수 있도록 전직원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전했다. 

설명에 따르면 몽디에스 세탁비누는 애벌빨래 또는 초벌빨래 등 얼룩제거나 흰 옷 찌든때를 손빨래할 때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98% 식물성 고급 팜유 계면활성제를 함유했다. 

뿐만 아니라 유칼립투스 오일을 함유해 세제 잔여물이 옷감에 남지않고 마일드하게 항균작용을 도와줘 아기 옷, 천기저귀 세탁까지 안전하게 세정이 가능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청정 해양심층수를 함유해 피부에 보습과 진정에 도움을 주고 일반 세탁세제나 가루세제들과는 달리 물에 쉽게 분해되어 잔여물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고, 고순도 비누분을 함유해 세척력이 탁월한 특징을 가지고 있어 찌든때나 아기빨래때 과탄산소다와 함께 사용하면 좋다. 
몽디에스 산소계표백제는 인공첨가물이 단 1%도 첨가되지 않은 국내산 과탄산소다 100%로 이루어져 있는 천연표백제로 형광증백제, 인공색소, 파라벤, 산화방지제 등 6가지 피부 유해성분이 무첨가 되어 안전하게 표백이 가능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 외에도 물에 녹았을 때 발생되는 활성 산소 성분으로 오염된 세탁물의 미생물, 세균 등을 피부에 자극없이 살균소독 해주기 때문에 친환경세제로 신생아세제 및 아기세제는 물론 유아세제로도 많이 사용된다. 

뿐만 아니라 과탄산소다 사용법 중 하나인 세탁조클리너로 세탁조 청소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활용도가 높아 집들이 선물로도 주목되고 있는 제품이다. 

리빙라인에는 이 외에도 안전한 액체세제인 천연세탁세제는 물론, 친환경 섬유유연제, 1종 주방세제가 구성되어 있다.

한편, 몽디에스는 소비자들이 직접 눈으로 성분을 확인하고 따져볼 수 있도록 전성분을 공개해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얻어 온 브랜드로, 신생아부터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EWG그린등급의 원료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몽디에스 전 제품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및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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