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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감염병연구포럼, 미래 감염병 위기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논의 펼쳐져
제5회 감염병연구포럼, 미래 감염병 위기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논의 펼쳐져
  • 이지은
  • 승인 2017.11.08 1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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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은 11월 8일 오후 1시 30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미래 감염병 위기대응 역량 강화를 모색하기 위한 제5회 감염병 연구포럼(The 5th Forum for Infectious Disease Research)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감염병연구포럼은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양승조, 국회의원 오제세, 범부처 감염병 대응 연구개발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이 주관한다.

양승조 보건복지위원장, 오제세 국회의원, 김양수 대한감염학회이사장 및 최덕호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부위원장 등 주요 감염병 관련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 정부기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감염병연구포럼은 "4차 산업혁명 & 미래 감염병 위기대응 역량 강화"를 주제로, 4차 산업혁명을 대표하는 빅데이터, 인공지능, 정보통신기술(ICT) 등을 활용한 선제적이고 신속한 미래 감염병 대비ㆍ대응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한다.

포럼 1부 기조강연에서는 "국가 감염병 R&D의 미래"라는 주제로 ‘제2의 메르스 대비 국가 감염병 R&D 전략’과 ‘신종바이러스 감염 대응 융합 솔루션’ 및 ‘4차 산업혁명 & 감염병 R&D 미래’를 발표할 예정이다.

2부 주제강연에서는 "방역연계 범부처 감염병 R&D 세부 계획"이라는 주제로 ‘백신 이상 반응’, ‘매개체 전파 감염병’, ‘다중질환 진단키트’, ‘한국형 개인 보호구 및 자가 격리시스템 개발‘ 등에 대해 발표한다.

이후 3부 패널토론에서는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 정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관련 쟁점에 대해 토론한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이번 포럼에서 미래 감염병 대비ㆍ대응을 위한 주요 사안과 이에 따른 바람직한 연구 방향이 무엇인지를 논의하고, 국가방역체계와 연계된 범부처 감염병 R&D 사업이 활성화되기 위한 공감대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Queen 이지은 기자] 사진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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