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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 <라이언> 등 실화 영화 감동 잇는다…<브레인 온 파이어> 화제
<룸>, <라이언> 등 실화 영화 감동 잇는다…<브레인 온 파이어> 화제
  • 전해영
  • 승인 2017.11.10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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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명배우 클로이 모레츠가 전하는 감동 실화 <브레인 온 파이어>가 <룸>, <라이언>, <내사랑> 등 실화 영화의 감동을 이을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먼저 7년 동안 한 남자에게 납치돼 작은 방에 갇히게 된 소녀와 그녀가 낳은 아들의 이야기를 그린 <룸>은 2008년 오스트리아의 ‘요제프 프리츨’의 사건을 바탕으로 한 동명의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특히 이 영화는 다양한 영화제에서 관객상과 인기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관객의 마음을 동시에 잡았다.

또한 25년 전 호주로 입양된 한 남자가 구글어스를 통해 인도에 있는 자신의 집과 가족을 찾은 <라이언>은 <슬럼독 밀리어네어>, <무한대를 본 남자> 등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은 데브 파텔이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당시 아역의 연기력과 작품성까지 인정받으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바 있다.

최고의 나이브 화가 모드 루이스와 그녀의 남편 에버렛 루이스의 로맨스를 담은 <내사랑>은 또 어떤가. ‘비포 시리즈’의 주인공 에단 호크와 <블루 재스민>, <패딩턴>의 샐리 호킨스가 열연을 펼쳤다. 따뜻한 감성과 행복이 느껴지는 이야기, 감동 로맨스로 많은 이들의 극찬을 받기 충분했다.

그리고 올 겨울 클로이 모레츠의 <브레인 온 파이어>가 이들의 감동 바톤을 이어받을 것으로 보인다. <브레인 온 파이어>는 잘나가는 저널리스트 ‘수잔나’가 원인불명의 희귀병에 걸려 이를 극복해내는 과정을 그린 감동 실화다. 원인도 병명도 알 수 없는 희귀병에 걸린 21살 저널리스트 수잔나를 완벽히 소화한 클로이 모레츠의 연기가 많은 이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여기에 선 굵은 연기를 선보인 <퍼스트 어벤져>, <호빗> 시리즈의 리처드 아미티지는 괴로운 나날을 보내는 딸 수잔나를 보살피는 딸 바보 아빠로, <콩: 스컬 아일랜드>에서 ‘슬리프코’ 역으로 존재감 발휘한 토마스 만은 아픈 수잔나를 끝까지 사랑하는 순정남으로 돌아와 주목받고 있다.

[Queen 전해영 기자] [사진 도키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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