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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부터 <캡틴아메리카>, <토르>까지 흥행 평행이론 화제
<아이언맨>부터 <캡틴아메리카>, <토르>까지 흥행 평행이론 화제
  • 전해영
  • 승인 2017.11.10 16: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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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블의 최고 메인이벤트로 손꼽히는 영화 <토르: 라그나로크>가 400만 관객 돌파를 바로 눈앞에 둔 가운데 <아이언맨>, <캡틴아메리카>, <토르> 시리즈까지 마블 스튜디오의 무비 시리즈들 간 흥행 평행이론이 알려져 화제다.

먼저 2008년 <아이언맨>이 430만365명 관객을 동원하며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전체의 시작을 알린 이후 2010년 <아이언맨2>는 442만5003명의 관객 수를 기록했다. 2013년 <아이언맨3>는 전작보다 약 50% 이상 증가한 누적 관객 수 900만1331명을 기록하며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월드 와이드 수익 역시 <아이언맨>은 약 5억8517만 불, <아이언맨2>는 6억2393만 불, <아이언맨3>는 전작과 비교해 약 2배 가까이 증가한 12억1481만 불 수익을 거두었다. 이는 마블 스튜디오 영화 중 탑 3 흥행 기록이자 <어벤져스> 시리즈를 제외한 마블 솔로 무비 중 최고의 흥행 기록이다. 이어 <캡틴 아메리카> 시리즈는 더욱 드라마틱한 흥행 상승 곡선을 그린 바 있다.

<토르> 시리즈 역시 앞선 마블 솔로 무비들이 이룩한 흥행 신화를 잇는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토르: 라그나로크>는 2011년 <토르: 천둥의 신> 누적 관객 수 169만4562명을 개봉 첫 주 뛰어넘고, 파죽지세로 2013년 <토르: 다크 월드> 기록 303만9889명까지 개봉 11일째 경신하며 현재 40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이에 힘입어 <토르> 시리즈는 전체 누적 관객 수 800만 관객을 돌파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또한 <토르: 라그나로크>의 월드와이드 수익은 이미 전작 <토르: 천둥의 신>의 4억4932만 불을 가뿐히 넘고 <토르: 다크 월드> 6억4457만 불 기록까지 뛰어넘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마블 영화의 역대급 기록을 견인한 <토르: 라그나로크>를 향해 뜨거운 입소문과 호평이 끊임 없이 쏟아지고 있어 세계적인 흥행 질주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Queen 전해영 기자] [사진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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