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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난방은 아기아토피에 적, 유아크림으로 피부 속부터 신경써야
건조한 난방은 아기아토피에 적, 유아크림으로 피부 속부터 신경써야
  • 김민영 기자
  • 승인 2017.11.13 2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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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아토피나 유아아토피는 가려움증을 주된 증상으로 하는 만성적인 염증성 피부질환으로 영유아기 때 시작된 증상이 성인아토피까지로 재발되기도 한다.
 
이와 같이 재발의 가능성이 큰 아토피 피부염의 발병원인은 명확하게 알려진 상태는 아니지만 건조한 피부가 계속 될수록 피부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아토피와 같은 신생아 피부트러블 증상을 보이기 때문에 보습크림이나 유아크림을 이용해 아기 피부 속 장벽을 강화시켜줘야한다.  
 
특히, 아토피습진과 같이 건조한 피부에는 과도한 난방으로 인한 건조해진 실내 환경은 피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아토피보습제나, 아기보습크림을 이용해 재빨리 피부 속까지 깊숙이 수분을 채워 2차감염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는 것이 좋다.
 
때문에 아기크림이나 유아크림을 선택할 땐, 피부에 자극을 줄일 수 있는 제품을 신중하게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 번에 듬뿍 바르는 것보단 건조함을 느낄 때마다 수시로 얇게 바르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다.  
 
천연화장품 브랜드 몽디에스는 “수시로 자주 발라줘야하는 아토피크림이나 아토피에 좋은 로션을 선택하기 위해선 보습력이 오랫동안 지속되고 피부에 자극이 적은 아기크림인지를 확인하는 것이 첫 단계”라고 전하며, “피부에 겉돌지 않도록 흡수성과 발림성을 따져보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아토피를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몽디에스 베이비크림은 저 자극 천연유래성분으로 이루어져 있어 이미 아토피를 비롯해 신생아태열, 아기침독, 기저귀발진 등과 같은 예민해진 피부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피부진정크림으로 높은 보습력을 자랑한다.
 
특히 해당 유아크림은 일반 정제수를 최소화하고 천연 미네랄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진정 및 보습에 도움을 주는 해양심층수를 사용했으며,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데 도움을 주는 세라마이드 성분을 함유해 극건조부위를 가려움 없이 촉촉하게 케어할 수 있도록 제품을 설계했다.
 
뿐만 아니라 피부에 영양과 수분을 공급하는 베타글루칸 성분으로 피부 보호막을 형성해 수분이 오랫동안 지속 될 수 있도록 도와주며 각종 유기농 추출물인 병풀추출물을 비롯해 상황버섯, 로즈마리, 황금추출물 등을 함유해 제품의 안정성을 높인 고보습크림이다.
 
이러한 장점으로 이미 많은 이들에게 아토피바디로션의 보습크림추천, 아토피크림추천 제품으로 손꼽히고 있으며, 겨울철 바디크림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업체측은 전했다.
 
이 외에도 몽디에스 유아바디워시는 사과씨앗 유래 천연 계면활성제와 세라마이드, 베타글루칸과 같은 보습성분으로 저자극 세정 후에도 보습을 유지할 수 있어 건조한 피부의 아토피나 신생아땀띠와 같은 곳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약산성 바디클렌져다.
 
뿐만 아니라 아기바디워시는 물론 아기샴푸까지 한 번에 끝낼 수 있으며, 피부보호막은 유지한 채 불필요한 노폐물만 빠르고 깨끗하게 제거해줘 목욕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는 장점에 신생아바디워시, 유아바디워시추천 되고 있는 신생아목욕용품이다.
 
한편, 전성분공개로 아기 100일 선물, 신생아선물로 주목받고 있는 몽디에스는 브랜드론칭 1년 6개월 만에 누적매출 100억 달성한 기념으로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1+1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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