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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우정' 평창 롱패딩, "콩 한 쪽도 나눠먹는 정, 이제는 패딩으로" 두근두근 그녀들
'따뜻한 우정' 평창 롱패딩, "콩 한 쪽도 나눠먹는 정, 이제는 패딩으로" 두근두근 그녀들
  • 김선우
  • 승인 2017.11.16 15: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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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평창 롱패딩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16일 평창 롱패딩이 화제가 되면서, 평창 롱패딩을 나눠입는 모습이 포착된 하니와 선미의 모습이 회자된 것.

두 사람은 11월 초 평창에서 진행된 콘서트의 마지막 무대를 위해 단상에 올라갔다가, 평창의 매서운 바람에 패딩 하나를 나눠입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후 평창 롱패딩은 대중들에게 큰 인기를 구가하고 있으며, SNS를 통해 극찬이 나오고 있는 상황.

현재 인터넷 상에서 판매하는 제품은 모두 매진돼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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