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하는 남자 시즌2(살림남2)'에 출연 중인 김승현의 영화 촬영현장 인증샷이 새삼 화제다.
19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살림하는 남자 시즌2(살림남2)' '김승현'이 올랐다. 이와 관련해 KBS2 '살림하는 남자 시즌2(살림남2)'에 출연 중인 김승현의 영화 촬영장에서 명랑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김승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질투의역사 #군산 올로케 지금은촬영중 #남규리 #오지호 #장소연 #김승현 #조한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조한선은 영화 '질투의 역사'에 함께 출연 중인 남규리, 오지호, 장소연, 조한선과 함께하고 있다.
우선 다섯 명의 제각각인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남규리의 정색하는 표정과 은은한 미소의 오지호, 밝은 미소의 장소연, 장난기 가득한 김승현, 조한선의 모습을 통해 영화 촬영장의 분위기가 느껴진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캐스팅 조합 짱이에요(soyu****)" "안늙네용(juri*****)" "대박나요(kyw175****)"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승현은 KBS2 '살림하는 남자 시즌2(살림남2)'에서 싱글파파의 모습을 공개하고 있다.
저작권자 © Queen 이코노미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