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영이 나이 굴욕 앞에 고개 숙이는 모습이 조명되고 있다.
지난달에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에서 장신영은 결혼을 앞두고 함께 건강검진을 받으러 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강경준은 의사에게 “아버지가 4명을 낳으라고 하시더라”라며 자신의 자녀 계획을 밝혔다.
이어 의사가 “여자분들의 경우 만 35세가 넘으면 고위험 산모가 된다”라고 말하자 만 33세의 장신영은 고개를 숙인 채 웃는 모습을 보여 화제가 됐다.
저작권자 © Queen 이코노미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