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호스피스·완화의료 인식 개선을 위한 사진전, “누구도 홀로이지 않게”
호스피스·완화의료 인식 개선을 위한 사진전, “누구도 홀로이지 않게”
  • 이지은
  • 승인 2017.12.04 18: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보건복지부는 민의의 전당, 국회에서 죽음을 행복하고 의연하게 맞이하는 호스피스‧완화의료 환자와 가족의 모습을 담은 사진전이 열린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중앙호스피스센터(국립암센터)가 주관하고, 국회 ‘민주주의와 복지국가 연구회’가 주최하는 이번 사진전은 12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국회 의원회관 1층 로비에서 개최된다.

이번 사진전은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결정에 관한 법률」(이하 연명의료결정법)의 시행을 계기로,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자 준비되었다.

“누구도 홀로이지 않게”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사진전에는 다큐멘터리 사진작가로서 국내·외에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성남훈 작가의 작품 43점이 전시된다.

또한 실제 촬영에 참여한 환자가족과 호스피스 병동의 간호사‧사회복지사‧자원봉사자 등이 함께하여 작품 하나하나를 같이 감상할 예정이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차관은 개회식 기념사에서 “국민 모두가 생의 마지막 순간, 누구도 홀로이지 않고 행복하게 삶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이번 사진전을 계기로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인식이 개선될 수 있길 기대한다.”며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Queen 이지은 기자] 사진 [보건복지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