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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이하 영유아에게 RSV 감염증 발생 증가
6세 이하 영유아에게 RSV 감염증 발생 증가
  • 이지은
  • 승인 2017.12.06 17: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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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는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espiratory Syncytial Virus, RSV) 감염증 입원환자가 최근 0~6세 영유아를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라 밝혔다. 또한 산후조리원, 어린이집 등 영유아 보육시설을 중심으로 호흡기감염병 예방ㆍ관리를 더욱 철저히 해야 한다고 당부하였다.

2017년 47주(11월 19일~11월 25일) 기준 RSV는 급성호흡기감염증 입원환자의 원인 바이러스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0~6세의 영유아가 RSV 감염증 환자의 대부분(96.2%)을 차지했다.

RSV는 2세 미만의 소아에서 감기처럼 시작하여 모세기관지염이나 폐렴으로 진행할 수 있는 질환으로, 우리나라에서는 매년 10월부터 다음 해 3월까지 주로 발생하며 유행 시기마다 재감염될 수 있어 철저한 호흡기감염 예방 및 관리가 필요하다.

질병관리본부는 산후조리원 RSV 감염증 예방 및 관리를 위해, 지난 8월 산후조리원 감염병 관리지침을 배포했고, 이후 산후조리원용 예방 홍보 포스터를 개발하여 배포했다. 산후조리원 등에서 지침 및 홍보물을 활용하여 RSV 예방 관리 활동을 강화하고, RSV 감염증이 발생한 경우 환자격리 및 치료를 하는 등 RSV 감염증 예방ㆍ관리 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강조하였다.


[Queen 이지은 기자] 사진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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