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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적 시구 논란 빚은 사진 한 장... '타히티‘ 지수 논란 속 새삼 눈길
선정적 시구 논란 빚은 사진 한 장... '타히티‘ 지수 논란 속 새삼 눈길
  • 정유미
  • 승인 2017.12.16 11: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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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걸그룹 ‘타히티’의 멤버 지수가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16일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타히티 지수’, ‘타히티’ 등이 잇따라 등극하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현재 ‘타히티’ 지수의 탈퇴 소식 관련 갑론을박이 전개되는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지수의 색다른 시구 모습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과거 ‘타히티’ 지수는 2013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이글스와 넥센히어로즈 경기 전 시구를 맡아 시선을 사로잡았다.

당시 ‘타히티’ 지수는 유연한 몸을 활용해 톡특한 시구 자세를 선보였고, 이후 팬들에게 ‘제2의 홍수아’, ‘시구 여신’, ‘유연성 끝판왕’ 등의 애칭으로 불린 바 있다.

한편, 2012년 데뷔한 ‘타히티’는 제20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신인상을 수상하며 주목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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