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밴드 디어클라우드 나인이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디어클라우드 나인’, ‘디어클라우드’ 등이 연이어 등극하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지난 18일 사망한 샤이니 멤버의 유서를 이날 디어클라우드 나인이 공개해 논란을 빚은 가운데, 이와 관련한 갑론을박이 전개되며 그녀의 과거 이력이 새삼 눈길을 끈다.
디어클라우드 나인은 유서 공개와 관련 "내가 할 수 있는 마지막 일을 해야겠다고 결정했다"고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1983년생 디어클라우드 나인의 본명운 장희연으로, 2004년 언더그라운드 라이브 클럽에서 록 음악 가수 첫 데뷔한 것으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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