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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과거 방송서 눈물 글썽인 이유는... "행복이 없어지는 것과 마찬가지"
태연, 과거 방송서 눈물 글썽인 이유는... "행복이 없어지는 것과 마찬가지"
  • 김선우
  • 승인 2017.12.20 07: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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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방송 캡처

태연이 화제인 가운데 태연이 티파니에 대해 언급한 것이 재조명되고 있다.

태연은 과거 방송된 온스타일 '채널 소시'에 출연해 마니또를 위해 선물을 골랐다.

당시 방송에서 태연의 마니또는 티파니였고, 태연은 진지하게 티파니의 선물을 고민했다.

태연은 "태연에게 티파니는 어떤 친구인지"라는 물음에 "꼭 필요한 친구"라며 "티파니가 없는 세상은 별로일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태연은 "행복이 없어지는 것과 마찬가지다. 정말 별로다"라며 눈물을 글썽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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