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AV 레전드로 불리는 아오이 소라의 성탄절 기념 코스프레 스틸이 온라인의 화제가 되고 있다.
25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성탄절과 크리스마스에 관련한 내용들이 올랐다. 이와 관련해 일본 AV배우 출신 아오이 소라의 크리스마스 기념 코스프레 사진이 주목을 받고 있다. 아오이 소라는 과거 성탄절을 맞아 신의 SNS를 통해 크리스마스 인사와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아오이 소라는 일본어, 영어, 중국어, 한국어 등 4개 국어로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아오이 소라는 산타 의상과 루돌프 의상을 입고 깜찍한 미소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오이 소라의 큐티하면서 섹시한 모습은 산타 의상에서도 그대로 드러난다. 그의 미소는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한다. 어느덧 30대 중반에 가까운 나이임에도 아오이 소라의 동안미모는 감탄사를 자아낸다. 또한 루돌프 뿔을 달고 있는 모습에서는 귀여움이 극대화되고 있다.
한편 아오이 소라는 AV배우 은퇴 이후 일본, 중국, 동남아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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