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뷔와 '개통령' 강형욱에게 대중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8일 뷔가 누리꾼들의 이목을 모으면서, 뷔와 강형욱의 인연이 회자된 것.
지난 3일 강형욱은 자신의 SNS에 뷔와 함께 한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강형욱과 뷔는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원근법을 무시하는 뷔의 작은 얼굴에 강형욱은 "태형씨, 조금만 앞으로 와주세요!"라는 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개통령' 강형욱과 '여심 대통령' 뷔의 만남은 당시 누리꾼들의 호기심을 자아냈다.
당시 누리꾼들은 반려견 '연탄이'와 관련해 자문을 구하기 위해 강형욱과의 만남을 가진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하기도 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뷔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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