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연의 과거 출연 드라마에서의 키스신이 새삼 화제다.
1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이주연'이 올랐다. 이와 관련해 이주연의 과거 출연 드라마 속 키스신이 눈길을 끈다.
과거 MBC 일일드라마 '별별 며느리'에서는 차도진(박민호 역) 이주연(황금별 역) 부부가 소파에서 키스를 나누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신혼부부 차도진과 이주연은 시부모님이 미국여행을 떠나며 모처럼 자유를 만끽했다.
평소 시부모의 눈치가 보여 몸조심을 해야 했던 차도진, 이주연은 거실 소파에 누워 키스를 하며 도발적인 애정행각을 벌였다. 특히 이 광경을 시누이에게 들킨 박민호와 이주연은 당황하며 어쩔 줄 몰라하는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주연은 올해 종영한 MBC 일일드라마 '별별며느리'에서 황금별 역으로 열연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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