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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에서생긴일' 이대우, "다정함 뒤로하고 다시 일상으로...봄날은 간다"
'발리에서생긴일' 이대우, "다정함 뒤로하고 다시 일상으로...봄날은 간다"
  • 정유미
  • 승인 2018.01.02 20: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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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이대우/온라인 커뮤니티)

보디빌더 이대우가 세간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2일 이대우에게 대중들의 시선이 모아지면서, 이대우가 과거 발리에서 보인 모습이 누리꾼들로 하여금 조명된 것.

이대우가 연인과 각자의 길을 걷기로 한 것이 누리꾼들에게 알려지면서 지난 8월 발리에서의 다정했던 모습들이 재조명되고 있다.

당시 이대우의 연인은 SNS에 "사진 잘 찍어주는 남친은 정말 너무 좋잖아요♥"라며 "#넌못하는게뭐니 #무보정 #럽스타그램 #우디주니 #우주커플 #우주발리"라는 글귀를 올린 바 있다.

누리꾼들은 이제 이대우가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아픔을 잘 극복하기 바란다는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한편 이대우는 1992년생으로 해병대 출신의 보디빌더로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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