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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의혹’ 직업-동거녀-전자팔찌... 전준주 논란 속 시선 집중
‘3대 의혹’ 직업-동거녀-전자팔찌... 전준주 논란 속 시선 집중
  • 정유미
  • 승인 2018.01.03 16: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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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송 화면 캡쳐)

전준주가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3일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전준주’가 떠오르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최근 전준주에 대한 의혹들이 급속도로 확산된 거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들이 쏟아지며 눈길을 끈다.

이에 대해 지승재 사회문화평론가는 “전준주의 3대 핵심 의혹은 직업, 동거녀, 전자팔찌 등이 손꼽힌다. 전준주는 문화사업가라는 직업의 진위와 과거 동거녀와의 사실혼 관계, 그리고 성범죄로 인한 전자팔찌 착용 여부가 불분명한 상황이다”라고 언급했다.

더욱이 “전준주의 출생과 나이 또한 의혹을 사고 있다.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지금 사랑하기 때문에 과거보다 현재가 중요하다는 발언에는 동의한다. 하지만 대중의 의혹에 대한 명확한 답변만이 사랑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강조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전준주는 1971년 태어났다고 밝혔으나, 일부 언론에서는 1980년에 태어난 것으로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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