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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김병만, 힘들었던 과거 언급 '죽을 고비 넘긴 사연 들어보니...'
한끼줍쇼 김병만, 힘들었던 과거 언급 '죽을 고비 넘긴 사연 들어보니...'
  • 김선우
  • 승인 2018.01.04 06: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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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방송 캡처

'한끼줍쇼'에 김병만이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김병만의 힘들었던 과거가 재조명되고 있다.

김병만은 과거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당시 방송에서 김병만은 "개그맨의 꿈을 안고 무작정 서울에 상경했다"며 "어려운 가정 형편 탓에 스스로 생계를 꾸려가야했다"고 전했다.

김병만은 "건물 철거, 폐기물 수거, 신문 배달, 인테리어, 전기 설비 등 닥치는 대로 일하며 돈을 벌어야 했다"며 "한번은 건물 철거 작업을 하다 그라인더에 손이 끼어 절단될 뻔한 적도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김병만은 "건축설비 일을 할 당시 난간에 앉아 있다가 4층 높이에서 떨어진 일이 있었다. 중간에 팔이 걸려 몸이 돌아가며 옆으로 떨어지지 않았다면 밑에 철근 때문에 진짜 죽었을 것"이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병만은 "'작아서 못할 것'이라는 편견이 싫어서 무작정 도전했다"며 "물을 건너다 떠내려간 적도 있고 나무에서 떨어진 적도 있다"며 죽을 고비를 넘긴 이야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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