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하리수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하리수와 그녀의 동생이 함께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방에와서 깜놀!! 1994년도의 나와 내동생!! 롯데월드가서 사진찍고 만든 머그컵 ㅎ 대박!!20년이 지난 머그컵이라니 ㅋ 짱"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10여년 전 하리수와 그의 여동생이 긴 생머리 헤어스타일을 한 채 얼굴을 맞대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두 사람의 우월한 미모가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그녀는 5일 SNS에 감량으로 날씬해진 사진을 올렸고 날렵한 턱선과 모델 같은 몸매에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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