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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디에스’ 재발 위험있는 아기아토피, 보습에 도움주는 신생아로션 선봬
‘몽디에스’ 재발 위험있는 아기아토피, 보습에 도움주는 신생아로션 선봬
  • 김민영 기자
  • 승인 2018.01.08 2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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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가려움증과 아토피습진 등을 유발하는 영, 유아아토피는 유전적인 요인으로 발생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건조한 피부 및 생활 환경에서부터 시작된다. 

그 중 신생아 때 생긴 태열이나 아기열꽃과 같은 신생아 피부 트러블이 아토피피부염으로 이어질 경우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는 재발의 위험이 크기 때문에 아기피부 관리에 있어 꾸준한 관리가 굉장히 중요하다.

특히 아기아토피 관리에 있어 가장 중요한 청결과 보습은 피부 속 수분이 충분히 유지 될 수 있도록 신경쓰는 것이 좋은데, 이때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는 합성성분의 제품은 주의하고 보습제나 보습크림을 수시로 덧발라 보습감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이 가운데 전성분 공개와 EWG그린등급 안심성분의 아기로션을 선보이고 있는 패밀리 라이프 브랜드 몽디에스는 저자극의 천연성분으로 피부 속 수분 보습감이 오랫동안 유지되는 특징이 빠르게 입소문 타면서 아토피로션, 피부 진정크림 등으로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유해한 성분은 배제해 안정성을 높였으며, 일반 정제수의 함유량보다 천연 해양심층수를 다량 함유한 몽디에스만의 특색이 아기피부에 편안함을 제공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병풀추출물을 비롯해 세라마이드, 베타글루칸 등의 진정 및 보습 성분으로 인해 아기침독, 신생아태열을 비롯해, 아토피습진에도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신생아선물, 아기 100일 선물 등, 꾸준히 화제되고 있는 몽디에스 아기로션 및 유아크림은 신생아부터 성인까지 사용할 수 있다. 해당 유아로션은 각종 유기농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 장벽을 강화에 도움을 준다. 

무겁지 않은 사용감을 비롯해 빠르게 흡수되는 신생아로션의 제형이 수시로 덧바르기에도 부담이 없어 유아아토피 보습제는 물론 민감성 피부나 보습이 필요한 곳에 사용하기 좋다. 

더불어 몽디에스 바디워시는 약산성의 클렌징 제품으로 유아바디워시, 아기샴푸를 따로 구비하지 않아도 되는 올인원으로 구성되어 있어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용이 가능해 목욕시간을 단축해주며, 사과 씨앗의 천연 계면활성제가 피부 속 불필요한 노폐물만을 제거해 오랫동안 촉촉함을 느낄 수 있다. 

몽디에스는 브랜드 론칭 이후 온라인 및 SNS를 통해 깐깐하고 똑똑한 소비자들의 입소문으로 꾸준히 매출이 오르고 있으며 어린이화장품의 경우 누적판매 80만개를 돌파할만큼 유아용품 시장계에서 안심 천연화장품으로 굳건히 자리하고 있다. 

한편, 2년연속 8관왕을 달성함에 따라 이를 기념하는 1+1이벤트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고 있으며 신생아로션, 아기크림, 유아바디워시 구매 시 정품 하나를 더 증정한다. 오는 17일 자정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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