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일화가 '천화(遷化, A Living Being)'를 통해 23년 만에 스크린 주인공 데뷔와 함께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이와 관련해 지난 해 공개한 우아하고 절제된 섹시함을 발휘한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일화가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평소 철저한 자기 관리로 잘 알려진 이일화는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복근과 매끈한 각선미를 선보이며 건강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건강한 매력뿐만 아니라 고혹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끈 이일화는 브라운관 속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다채로운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절제된 섹시함 속에서도 빛이 나는 이일화의 아름다운 외모는 이국적인 하와이의 풍경과 만나 화보 분위기를 더욱 살렸다.
한편 '천화'는 오는 25일 개봉해 관객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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