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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반영구화장학원 미작아카데미, 중국 ‘清潭skincare’ 와 MOU 체결 출강 돕는다
강남반영구화장학원 미작아카데미, 중국 ‘清潭skincare’ 와 MOU 체결 출강 돕는다
  • 박양기 기자
  • 승인 2018.01.19 1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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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 피부학원 미작아카데미 교육 모습 (사진제공=미작아카데미)

전문가가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국내에서 반영구화장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강남반영구학원 미작아카데미가 중국 피부관리샵인 ‘清潭skincare’와 MOU 체결을 통해 강사반을 수강한 이들이 중국으로 출강할 수 있게 돕고 있다고 밝혔다.

반영구화장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국내를 넘어 중국, 동남아, 유럽 등 해외로 손을 뻗치고 있다. 반영구화장은 얇은 얼굴 피부 위에 시술하는 방법으로 전문지식과 실전 기술을 익히지 않으면 위험할 수 있는 화장법으로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거쳐야 하는 분야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다양한 사례와 경험을 겪을수록 실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으며, 미작아카데미의 해외출강은 그러한 점에서 교육생에게 큰 도움을 주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피부관리 역시 국내에 많은 기술과 노하우가 전해지고 있으며 관련 교육을 진행하는 곳의 수가 늘어가고 있는 분야다. 미작아카데미에서는 반영구화장과 더불어 피부관리반을 운영하고 있고 타투반, 자격증반, 해외출강반 등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미작아카데미는 중국 내 피부관리샵 清潭skincare와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이는 학생들이 중국 피부샵에서 다양한 경험을 접할 수 있는 기회로 이어지고 있다. 실전 경력을 통해 학생들은 취업과 창업에 직결되는 경력을 쌓을 수 있게 되며 해외 반영구화장 시장의 전문 기술을 배울 수 있고 시장의 흐름 또한 파악할 수 있어 도움이 된다.

다양한 기술과 전문지식을 아는 것이 물론 가장 중요하지만, 각자의 개성으로 소화하는 부분도 중요하다. 한국 뷰티 시장은 현재 포화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은 이들이 뛰어들고 있는 분야다. 그렇기에 이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반영구화장 기술이나 피부관리법 등을 배운 후 각자의 색깔로 만들어 낼 줄 알아야 하며 미작 아카데미에서는 1:1 맞춤형 교육을 통해 이를 돕고 있다.

다양한 실무 경험을 지니고 있는 미작아카데미의 강사진은 수강생의 완벽한 이해를 위해 누구나 알아듣기 쉬운 수업을 준비한다고 한다. 또 잦은 해외출강을 통해 파악한 시장의 흐름을 수강생에게 전해주며 취·창업 시 활용할 수 있는 기술과 노하우를 직접 전수하고 있다고 한다.

강남 반영구화장학원 미작아카데미 관계자는 “피부에 직접 시술하는 화장법, 아름다운 피부관리법 등을 배우기 위해서는 다양한 경험을 쌓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말하며 “清潭skincare와 MOU 체결을 통해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게 되었고 앞으로도 더 많은 경험을 전하기 위해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반영구학원 미작아카데미에서 진행하는 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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