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걸그룹 레드벨벳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와 관련해 멤버 웬디가 과거 오바마상을 수상한 이력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웬디는 오바마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웬디는 “공부를 조금 잘해서”라며 겸손함을 보였지만 오바마 대통령상은 매년 최우수 성적의 학생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공부도 잘했구나 팔방미인이네", "웬디 놀랍다", "웬디 공부까지? 다 가졌네", "웬디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레드벨벳은 최근 신곡 'Bad Boy'로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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