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이강인이 주목받고 있다.
7일 이강인이 화제의 중심에 선 가운데, 이강인이 과거 모습이 눈길을 끈 것.
이강인은 과거 브라운관을 통해 대중들에게 축구 유망주로 얼굴을 알린 바 있다.
누리꾼들은 당시만 해도 앳된 모습을 보이던 이강인이 그라운드를 질주하는 야생마로 성장한 것에 경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이에 이강인이 차후 박지성을 뛰어넘는 대선수가 되기를 바란다는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누리꾼들은 이강인에게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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