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최영미 시인과 류근 시인이 대중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있다.
7일 '괴물' 최영미 시인과 류근 시인이 뜨거운 화두로 부상하면서, '괴물' 최영미 시인과 류근 시인과 더불어 마틴 루터 킹이 조명된 것.
누리꾼들은 최영미 시인과 류근 시인의 목소리에 마틴 루터 킹이 떠오른다는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
마틴 루터 킹은 대표적인 흑인 인권 운동가로 불평등한 대우를 받고있던 미국내 흑인들의 인권을 신장시키는 정신적인 지도자로 널리 알려져있다.
누리꾼들은 "흑인들의 인권신장은 거저 이뤄진 것이 아니다"라며 "적극적으로 백인들에게 흑인들이 받는 불합리한 대우에 대해 평화적으로 끊임없이 저항했기에 이뤄진 것"이라는 목소리를 내고있다.
이에 최영미 시인과 류근 시인의 발언 또한 마틴 루터 킹과 같이 조금 더 나은 방향으로 나가는 초석될 것이라는 응원을 보내고 있는 것.
한편 누리꾼들은 최영미 시인과 류근 시인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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