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올해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이 올해 2월 모습을 드러낸다.
공동구매 카페 스마티아는 앞서 아이폰X, 갤럭시노트8, 갤럭시S8, LG V30 등 최신 스마트폰의 사전예약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에 SKT·KT·LGU+ 등 3개 통신사 모두 개통이 가능하며 갤럭시S9 모델 사전예약 시 할부 원금 최대 40만원 할인을 제공한다.
스마티아 관계자는 “스마티아의 사전예약 장점은 검증된 여러 대형 대리점들과의 제휴로 빠른 개통이 가능하며, 할부원금 최대 할인에 있다”면서 “사전예약으로 보다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스마티아에서는 설연휴를 맞이하여 갤럭시노트8, V30 등을 정식 개통한 소비자에게 다양한 할인과 사은품을 지급하고 있다.
행사 중인 기종은 아이폰8, 갤럭시노트8, 아이폰8 플러스, 아이폰X 등으로 아이폰8 40만원대, 갤럭시노트8 50만원대, 아이폰8 플러스 60만원대, 아이폰X 가격 80만원대로 구매 가능하며, 조건은 기기변경 조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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