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배연서가 눈길을 끌고있다.
3일 배연서에게 대중들의 관심이 모아지면서, 배연서와 함께 양홍원이 다시금 이목을 끈 것.
양홍원은 과거 스윙스에게 아낌없는 애정과 극찬을 받은 바 있다.
양홍원은 서바이벌 오디션에서 최종우승을 차지하며, 스윙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당시 방송에서 스윙스는 준우승자 최하민과 멘토와 멘티를 맺었지만, 종방 이후 최하민과 함께 양홍원까지 '인디고뮤직'에 영입했다.
스윙스는 지난 2017년 6월 자신의 SNS에 "우리 홍원이 자식. 이틀뒤다. 양홍원이 이놈!!!" 이라는 글과 함께 양홍원의 새 앨범 공개를 알렸다.
양홍원은 서정적인 멜로디에 강렬한 랩핑이 돋보이는 신곡 '아침에'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 중이다.
한편 누리꾼들은 배연서가 보여줄 새로운 모습이 기대된다는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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