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재영이 눈길을 끌고있다.
5일 한재영의 구설수가 화제의 중심에 선 가운데, 한재영이 보인 과감한 결정과 행보가 누리꾼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것.
한재영은 자신이 연루된 구설수에 과감한 결정을 통해 자신의 행동으로 피해를 받은 이에게 직접 사죄를 한 것으로 알려져 대중들의 시선을 한 데 모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한재영이 보이는 모습이 다른 구설수 배우들과 다르다는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
최근 배우 A씨와 B씨에게 성추행을 당한 바 있는 이들이 SNS에 과거 A씨와 B씨의 성범죄를 공개하면서 대중들의 공분을 산 바 있다.
A씨는 그 이후로도 추가 정황이 연이어 공개되면서 누리꾼들에게 놀라움을 안기고 있다.
B씨는 스스로 책임지는 의미에서 은퇴하겠다고 발언하면서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배우 C씨 또한 과거 자신이 성범죄를 저질렀다며 '자진납세'해 눈길을 끌고있다.
성범죄 사실에 대해 모르쇠로 일관하는 모습은 대중들의 거센 성토의 목소리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라는 해석이 나와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한재영에게 명품 조연 연기로 한 층 더 발돋움하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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