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국이 성폭행 의혹에 휩싸여 충격을 주고 있다.
김흥국은 자신의 성폭행 의혹에 대해 "단순히 술만 마시고 헤어졌을 뿐"이라며 성폭행 사실을 부인했다.
앞서 한 매체는 14일 김흥국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한 여성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 여성에 따르면 "김흥국이 억지로 술을 먹였다"며 "깨어보니 알몸이었다"고 주장했다.
한편 1959년 생인 김흥국은 1985년 노래 '호랑나비'로 데뷔했다. 이후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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