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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투 황혜영 "故 김지훈 꿈에서 밝은 웃음으로 응원"
김선우  |  qeditor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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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23  21: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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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훈 사진=JTBC 방송 캡처
故 김지훈을 언급한 투투 멤버 황혜영의 출연 방송이 새삼 화제다.
 
23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김지훈'이 올랐다. 이와 관련해 고 김지훈을 언급한 황혜영이 출연한 방송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황혜영은 과거 투투 멤버들과 함께 JTBC '투유 프로젝트 슈가맨'에 출연했다.
 
이날 투투는 히트곡인 '일과 이분의 일'을 부르며 상큼한 무대를 꾸몄다. 故김지훈의 빈자리는 인피니트의 우현이 채웠다. 투투의 무대에 출연진들은 과거를 회상했다.
 
투투 멤버 황혜영은 "사실 무대 준비를 하면서 많이 다운됐었다"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았다. 이어 "그런데 지훈이가 꿈에 나왔다. 너무 밝은 얼굴이더라. '열심히 하라는 응원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위안을 받고 출연을 결정했다"고 전하며 같은 멤버였지만 먼저 세상을 떠난 故김지훈을 그리워했다.
 
이어 "지훈이의 마지막 모습은 임신하기 전에 봤다"면서 "지훈이 부고 때 만삭이라 가지 못했다. 계속 마음에 남는다"고 아쉬움을 전했다. 
 
이후 황혜영은 우현이 故김지훈이 불러 많은 사랑을 받았던 '그대 눈물까지도'를 부르자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투투는 故 김지훈, 황혜영, 오지훈, 유현재 4인조로 구성돼 경쾌한 사운드와 깜찍한 율동으로 데뷔 2개월 만에 정상에 올랐던 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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