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배연서가 누구인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배연서는 2000년생 래퍼로 올해 19살이다. 강릉제일고등학교, 강릉동명중학교를 다녔으며 장첸, 구제래퍼 등 다양한 별명을 몰고다니고 있다.
장첸이라는 별명처럼 배연서는 방송에서 구제 패션에 대해서도 “벨트 없이 걸친, 어디서 산 지 모를 청바지와 가짜 금”이라며 재치있게 설명했다.
MC 넉살은 “충격적인 만 18세”라고 배연서를 소개했다.
배연서는 자신을 “강원도 강릉에서 두 달 전에 서울로 상경해 마포구에서 살고 있다”고 방송에서 소개했다.
한편, 배연서는 여성래퍼 제시와 함께 무대에 올라 자신의 이야기를 랩으로 풀어낸 그는 가정사를 공개하며 앞으로의 도약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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