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과 손담비의 과거 드라마 속 키스신에 대한 발언이 화제다.
지난 2015년 6월 30일 올리브TV '유미의 방' 제작발표회에서 이이경은 키스신 소감을 묻는 말에 "누나가 굉장히 편하게 해주셨다"며 "생각보다 빨리 끝났다. 화면도 잘나왔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사실 이번 키스신을 계기로, 상대 여배우를 잘 만나야 된다고 생각했다. 누나가 다 이끌어 줬다. 나는 수동적이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이경은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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