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48' 화제다. 한일 합작 초대형 프로젝트 '프로듀스48' 한일국의 총 96명 연습생이 등장 해 국민 프로듀서가 선택한 최초의 한일 걸그룹 탄생한다.
이 가운데 '프로듀스48' 국민프로듀서 대표로 이승기가 확정된 가운데 과거 방송서 그의 겸손 발언이 재조명됐다.
이승기는 과거 방송된 SBS ‘힐링캠프’ 에서는 이선희와 동반 출연 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과거 엄청난 인기를 얻게 되며 지나친 자기 확신이 있었던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승기는 "내가 잘해서 대박 난 것"이라고 확신했다는 것. 하지만 그것이 자신의 실력보다 큰 운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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