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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가면무도회' 27~29일 예술의전당 공연
오페라 '가면무도회' 27~29일 예술의전당 공연
  • 백준상 기자
  • 승인 2018.04.25 19: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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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정상급 민간 오페라단인 라벨라오페라단의 '가면무도회'가 오는 27일 개막한다.

제9회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의 개막작으로 선정된 오페라 '가면무도회' 공연은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총 4회에 걸쳐 펼쳐진다.

'가면무도회'는 베르디의 작품 중에서도 역작이자 보기 드문 '테너의 오페라'다. '스웨덴 왕 구스타프 3세의 암살사건'을 모태로 백작 부인과 국왕 사이의 비밀스러운 사랑을 다룬, 화려한 무도회의 가면 속에 숨겨진 사랑와 운명의 대서사시이다.

짜임새 있는 무대 구성과 아름다운 음악을 선보이기 위해 세계적인 오페라 지휘자 실바노 코르시가 내한했으며, 한국의 대표 연출가 이회수 등 초호화 캐스팅을 자랑한다. 주요 배역은 더블 캐스팅으로 리카르도 역에 국윤종/김중일, 아멜리아 역에 이석란/강혜명, 레나타 역에 박경준/최병혁 등 정상급 가수들이 열연한다.

국내 정상급 오케스트라 프라임 필하모닉과, 대한민국 오페라대상 예술상에 빛나는 메트오페라합창단이 함께한다.

사단법인 라벨라 오페라단(단장 이강호)은 지난 2007년 5월 창단한 순수 민간 오페라단체로 “감동이 있는 공연” 이라는 모토를 가지고 새로운 문화 만들기, 오페라 무대의 새로운 시도, 전문인재양성 등의 비전을 제시하며 지금까지 2만여 명의 관객과 함께 호흡하고 있다.

언제나 예술성을 최고의 가치로 오페라의 보편화와 대중화를 통해 관객과 함께 명품 오페라 공연을 만들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라벨라 성악 콩쿠르, 라벨라오페라스튜디오 등 오페라와 클래식 문화전반에 관한 사회공헌 사업과 문화 창조사업을 비롯하여 관객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수준 높은 프로그램 개발과 클래식 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며 믿고 보는 오페라 공연을 실현하고 있다.

[Queen 백준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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