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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남편으로부터 이혼소송 당한 이유
조현아, 남편으로부터 이혼소송 당한 이유
  • 백준상 기자
  • 승인 2018.04.30 12: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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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이 남편 박종주 씨로부터 이혼 소송을 당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조현아 전 부사장의 남편인 성형외과의사 박종주 씨는 지난 2일 서울가정법원에 이혼과 양육자 지정을 청구하는 소송을 냈다. 두 사람은 서울 경기초등학교 동창생으로 지난 2010년 10월 결혼했으나, 결국 결혼 8년 만에 이혼 위기에 처한 것이다.

서울대 의대를 졸업한 성형외과 의사 박종주 씨 등이 공동투자했던 서울 강남의 성형외과 병원은 연예인들의 잦은 방문으로 유명해졌다. 이후 박 씨는 한진그룹 등이 380억 원을 투자한 인하국제의료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다.

조현아 전 부사장과 박종주 씨는 외견 상으로는 평범한 부부관계를 일궈온 것으로 알려졌다. 원정 출산 의혹에 휩싸이긴 했지만 미국 하와이에서 쌍둥이 자녀를 낳았다. 조현아 전 부사장이 남편 병원에 일감을 몰아줬다는 의혹도 제기됐으나 금액이 너무 적다며 혐의 없음으로 결론 났다. 들리는 소문으로는 조현아 전 부사장이 남편 박종주 씨를 매우 아끼고 사랑한다는 소문이 났다.

하지만  '땅콩 회항'을 전후한 시기에 부부관계에 금이 가는 사건이 발생했다는 전언이다. 연애를 통해 결혼에 골인한 재벌가 부부들의 결말은 좋지 않은 경우가 많았다. 이들의 이혼 소송도 어떤 결론에 이르게 될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연합뉴스TV 방송캡처

[Queen 백준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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