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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 모이스처라이징 크림, 모든 피부타입 사용 가능...EWG그린등급 획득
필수 모이스처라이징 크림, 모든 피부타입 사용 가능...EWG그린등급 획득
  • 이지은 기자
  • 승인 2018.05.17 12: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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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뜨거운 햇볕에 날아가는 피부의 수분을 채워 줄 크림이 없을까.

천연 화장품 브랜드 비클코스메틱(대표 김택원)의 ‘필수 모이스처라이징 크림’이 이슈다. 비클코스메틱은 ‘기적의 물병’이라는 의미로 유리병을 뜻하는 단어인 ‘VIAL’과 기적을 뜻하는 단어인 ‘MIRACLE’을 합친 천연 화장품 브랜드이다.

‘필수 모이스처라이징 크림’은 낮과 밤, 사계절 모든 피부 타입에 사용할 수 있는 크림을 만들기 위해 천연 자연 성분부터 제형까지 고집스럽게 따지고 고민해 만들었다. 이 제품은 나오자마자 각종 SNS를 채울 정도로 ‘필수 모이스처라이징 크림’에 대한 관심이 높다.

비클코스메틱의 이성희 총괄실장은“구매자들의 후기를 살펴보면 일명 ‘화장 잘 먹는 크림’으로 통해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까지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산뜻한 마무리감 덕분에 메이크업이 밀리지 않고 들뜸이 적다는 점이 ‘필수 크림’의 강점이다”라고 설명한다.

‘필수 모이스처라이징 크림’은 화장품의 안전한 성분을 등급으로 나눠 제시하는 미국의 비영리 환경 시민단체인 EWG(Environmental Working Group)의 그린 등급을 받았을 정도로 성분의 안전성에서도 인정을 받고 있다. 이 성분들은 불안정한 피부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필수 크림’의 기능을 극대화한다.

또한 천연 보습 인자인 히알루론산은 즉각적인 수분 공급에 힘쓰고 티트리잎 추출물과 라벤더 오일은 피부에 막을 형성해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어 준다. 이어 병풀잎 추출물과 구아이아줄렌은 피부를 진정시킨다. 나이아신아마이드와 레몬껍질 오일은 피부톤을 관리해주니 ‘필수 크림’ 하나로 만족스러운 스킨케어가 가능하다.

한편 필링젤이 포함된 마스크 팩‘3-STEP 필수마스크’는 출시 이후 3개월 만에 11만 장 판매를 달성했다. 그 기세를 이어 메이크업 전 부스터 수분크림 ‘필수 모이스처라이징크림’도 지난 2월 출시 이후 총 5천 개 전량 판매를 달성해 추가 재입고 될 예정이다.

‘필수 모이스처라이징 크림’은 비클코스메틱에서 출시 된 ‘3-STEP 필수 마스크’와 함께 사용하면 관리 효과가 2배! 올여름 부족한 수분을 채워 피부 미인이 되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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