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메르뷰아카데미(대표원장 조경옥)가 이론과 실습의 균형은 물론 현장실무에 특화된 커리큘럼을 갖추고 있는 한편, 반영구화장 아티스트를 다수 양성하고자 다양한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메르뷰아카데미 조경옥 대표원장은 “반영구화장학원을 선택하는 수강생 가운데 실제 진로를 염두에 두는 경우가 대폭 늘어났다. 만약 반영구화장아티스트를 꿈꾸고 있다면, 교육기관을 선택할 때에는 대외적인 인정을 받은 교육 커리큘럼을 갖추고 있는 지는 물론 취업 연계 시스템이나 창업 과정 컨설팅을 제공할 수 있는 인프라가 확보되어 있는 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메르뷰아카데미의 커리큘럼은 수강생 개개인에게 초점을 맞춘 수업과 함께 수료 이후에도 원내에서 진행되는 특별 강의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여 별도의 재수강이 필요치 않도록 설계된 바 있다. 여기에 조경옥 국제미용예술인연합회 회장은 최근 서울 국제 휴먼올림픽을 주관하여 세계 각지의 국제 미용연합 협회장들과의 교류를 통해 수강생들의 해외진출 교두보를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메르뷰아카데미 관계자는 “국내 반영구화장 업계를 이끌어 온 노하우를 토대로 살펴본 결과, 반영구관련 취업 및 창업을 원하는 수강생들에게 현장에 맞는 실질적인 교육이 필요하다는 것을 이미 오래 전에 체감했다. 이에, 메르뷰는 주기적으로 수강생 1:1로 맞춤 진행되는 취업 컨설팅 프로그램을 통해 전반적인 진로 목표를 설계해주고 있다.”고 말하며 “또한 수료 후 국내 아카데미 취업 또는 창업이 가능하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전 세계 10개국 해외 뷰티아카데미와 연계를 통해 해외 취업 및 창업 역시 보다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